길보른청소년기자단 「여울」

포토 갤러리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여울청소년기자단 4기 발대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대광 댓글 0건 조회 2,814회 작성일 16-03-14 09:37

본문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여울청소년기자단 우수기자 표창
4기 발대식을 통한 청소년사업의 대표 브랜드화 추진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권영세)과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달 29일 청소년기자의 사명감과 현장취재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한 여울청소년기자단 우수기자를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3년 여울청소년기자단 창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5, 4기까지 양성되었으며 2년동안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바르게 보도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표창에는 김제 건축공사현장 안전시설 부실문제꿈과 열정으로 채워가는 금성마을벽화를 다룬 최기오(김제여고 3학년)양이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장 표창에는 끝없는 기다림, Don’t forget 세월호’, ‘늘어가는 휴대폰 대리점, 과연 다다익선인가?’를 취재한 김완택(전북대 정치외교학과)군이 각각 수여하였다.


수여식이 있는날 여울 4기 청소년기자단의 발대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자리에 함께한 김효순 교육장은 학창시절 학업의 바쁜 일정속에서도 기자단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하며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며 격려해 주었다.


앞으로 여울청소년기자단은 매월 2회 정기적활동을 진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발굴과 부서활동, 현장취재탐방을 통한 저널리스트 정신을 지역에 바르고 정직하게 전할 것이다. 지금까지 물심양면 도와주신 지역의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며 여울기자단이 청소년사업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