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른청소년기자단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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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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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대광 댓글 0건 조회 2,624회 작성일 15-03-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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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을 아시나요? 그건 바로 복수초입니다.
복수초가 봄의 싱그러움과 활기참을 가장 먼저 알리듯
길보른청소년기자단 여울-3기가 지역의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봅니다.


지난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20명이 함께 참여한
전문화 및 양성교육이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젊은 열정을 분출하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꿈꾸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자단을 위해 재능을 나눠 주시고 함께 해주신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편집국장, 상생청소년수련원 장덕상 원장,
안정진 아나운서, 박찬일 포토그래퍼, 김정경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뜻 깊은 만남이였습니다.

앞으로 길보른청소년기자단의 맑고 밝은 정신을 통해
청소년의 아우성을 바르게 전하고
지역의 올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