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마을복지관

이야기가 있는 풍경

2017. 주민과 함께한 마을의제발굴 선진지견학 및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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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00회 작성일 22-02-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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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동안 추진한
'보듬회' 자치회원, 마을의제발굴 선진지견학 및 워크샵

이번 활동의 결론은..
"우리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이웃의 삶에 더 깊이 들어가보자" 입니다.

우리의 동료와 주변의 이웃들에게 알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은 것, 소소한 것들부터 하면서도
어느순간에는 더 높이,멀리 나아가길 바라는 욕심이 생깁니다.

사업의 결과만이 보여지는 것이 아닌,
과정이 보여지며, 주민이 알맹이가 되는
우리만큼은 '사람', '이웃' 을 중심에 두고 가려합니다.

신풍 '보듬회' 자치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