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Re_Born, 농촌】 주민과 함께 그리는 골목, 마을환경개선-담장벽화(2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53회 작성일 23-12-15 15:06본문
#리본농촌_마을환경개선_담장벽화_2일차
#농촌혁신복지사업_길보른복지관_금암마을
#김제시_어부바주민자치봉사단_사랑의열매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금산면 금암마을 골목길을 활용한 마을환경개선 담장벽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허름한 담장, 어두운 골목, 통행에 불편한 여건을 개선하여 고령마을 주민들의 안전과 정주여건을 높여가고자 합니다.
가을볕 속에서 봉사단, 주민들과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주민들께서 새알팥죽, 음료수도 대접해 주시고 손수 붓을 들고 함께 담장벽화 칠을 해주셨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작은 자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금산면에서 제일 멋진 마을하믄 금암마을이고만..."
"깜깜해서 돌아다니기 사나웠는데 이제 훤~하네요"
"길보른복지관, 참말로 좋은 일 많이 허요~ 고맙소~!!"
어제 #홈플러스_김제점 나누미봉사단에 이어 오늘은 #어부바주민자치봉사단 함께 2일차 마무리 짓습니다. 농촌 수확철 바쁜 일정속, 우리가 살아가는 고향에 애향정신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드 주민들 덕분입니다~!!
#농촌혁신복지사업_길보른복지관_금암마을
#김제시_어부바주민자치봉사단_사랑의열매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금산면 금암마을 골목길을 활용한 마을환경개선 담장벽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허름한 담장, 어두운 골목, 통행에 불편한 여건을 개선하여 고령마을 주민들의 안전과 정주여건을 높여가고자 합니다.
가을볕 속에서 봉사단, 주민들과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주민들께서 새알팥죽, 음료수도 대접해 주시고 손수 붓을 들고 함께 담장벽화 칠을 해주셨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작은 자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금산면에서 제일 멋진 마을하믄 금암마을이고만..."
"깜깜해서 돌아다니기 사나웠는데 이제 훤~하네요"
"길보른복지관, 참말로 좋은 일 많이 허요~ 고맙소~!!"
어제 #홈플러스_김제점 나누미봉사단에 이어 오늘은 #어부바주민자치봉사단 함께 2일차 마무리 짓습니다. 농촌 수확철 바쁜 일정속, 우리가 살아가는 고향에 애향정신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드 주민들 덕분입니다~!!
- 이전글2023. 【Re_Born, 농촌】 10월 마을행복밥상 용반마을 이야기 23.12.15
- 다음글2023. 【Re_Born, 농촌】 주민과 함께 그리는 골목, 마을환경개선-담장벽화 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