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마을복지관

이야기가 있는 풍경

2023. 【마을복지관】 달달한 정이 오가는 마을복지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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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3회 작성일 23-12-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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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_마을복지관
#오늘의_한컷

정겨움과 추억 그어디쯤.
잊고지낸 반가운 풍경이 아닐까?
우체부 아저씨의 우체통 여는 모습.
부디 그리운 이를 생각하며 띄우는 편지 한 통 들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

만추,
윤도현의 '가을우체국 앞에서' 들리는 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