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마을복지관】 달달한 정이 오가는 마을복지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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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47회 작성일 23-12-15 15:25본문
#동남권_마을복지관
#농촌혁신복지사업
#김제시_사랑의열매
"오매~, 그냥 가지말고 이거 자시고 가~"
오는 사람을 허투루 돌려 보내는 법이 없습니다.
'점심은 먹었냐?', '애들은 잘크냐?',
' 바쁜데 건강 챙겨라' 한쪽에서는 질문을 하시고
다른 한편에선 귀담아 들으시고
또 다른쪽에선 '하하~호호' 웃음꽃이 핍니다.
예전 공무원분이 물어오신 적이 있습니다.
"농촌 시골의 정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글쎄요~ 길보른이 느낀 감회는...
오늘 한 컷의 사진처럼...
"사람 내음 난다는 것" ,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 는 게 아닐까요.
#길보른_오늘_하루도_배웁니다
#길보른_오늘_하루도_행복합니다.
#농촌혁신복지사업
#김제시_사랑의열매
"오매~, 그냥 가지말고 이거 자시고 가~"
오는 사람을 허투루 돌려 보내는 법이 없습니다.
'점심은 먹었냐?', '애들은 잘크냐?',
' 바쁜데 건강 챙겨라' 한쪽에서는 질문을 하시고
다른 한편에선 귀담아 들으시고
또 다른쪽에선 '하하~호호' 웃음꽃이 핍니다.
예전 공무원분이 물어오신 적이 있습니다.
"농촌 시골의 정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글쎄요~ 길보른이 느낀 감회는...
오늘 한 컷의 사진처럼...
"사람 내음 난다는 것" ,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 는 게 아닐까요.
#길보른_오늘_하루도_배웁니다
#길보른_오늘_하루도_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