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찾아가는 의료복지서비스, 지역주민과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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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26회 작성일 22-02-14 10:47본문
지난 10월 30일, 목요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과 (의)백상 의료재단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동계 '찾아가는 의료복지서비스'를
본 기관 열린마당에서 100여명을 모시고 진행하였습니다.
가을~겨울철 어르신들이 간과하여 넘어가기 쉬운
감기예방법, 식생활 준수사항, 바른 운동법 등
한방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진료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본적인 혈압, 당뇨, 관절예방진료, 의료상담 등
지역의 어르신들의 욕구와 맞춤형 진료를 통하여
찾아가는 의료복지의 의미를 더 하였습니다.
동신경로당의 이OO어르신(73세)은
"병원에 한번 가려면 택시비에 오고가는 시간에 기다리기까지 반나절이 후딱 지나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진료도 해주고 얼마나 좋아. 세상 참 좋아졌어~~"
하시며 고마움을 전하십니다.
앞으로도 단순 이벤트형식이 아닌
지역주민의 욕구와 부족한 부분을 찾아
정기적인 '찾아가는 의료복지서비스'를 (의)백상 의료재단과 함께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참여해주시고 도움주신 지역주민분들과 가족사랑요양병원에 감사드립니다.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과 (의)백상 의료재단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동계 '찾아가는 의료복지서비스'를
본 기관 열린마당에서 100여명을 모시고 진행하였습니다.
가을~겨울철 어르신들이 간과하여 넘어가기 쉬운
감기예방법, 식생활 준수사항, 바른 운동법 등
한방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진료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본적인 혈압, 당뇨, 관절예방진료, 의료상담 등
지역의 어르신들의 욕구와 맞춤형 진료를 통하여
찾아가는 의료복지의 의미를 더 하였습니다.
동신경로당의 이OO어르신(73세)은
"병원에 한번 가려면 택시비에 오고가는 시간에 기다리기까지 반나절이 후딱 지나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진료도 해주고 얼마나 좋아. 세상 참 좋아졌어~~"
하시며 고마움을 전하십니다.
앞으로도 단순 이벤트형식이 아닌
지역주민의 욕구와 부족한 부분을 찾아
정기적인 '찾아가는 의료복지서비스'를 (의)백상 의료재단과 함께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참여해주시고 도움주신 지역주민분들과 가족사랑요양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