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금성마을-꿈이있는벽화'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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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33회 작성일 22-02-14 10:48본문
고3 수험생과 함께하는 마을만들기사업.
'금성마을-꿈이있는벽화' 두 번째 이야기(동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전문 작가의 도움없이...
마을 주민들께 여쭙고 논의하며
생명을 불어 넣는 골목사업을
장기적 방향으로 잡아가고자 합니다.
특히, 고3 수험생들 40여명과 함께하며
나눔을 더하고 참의미를 새기고자 하였습니다.
덕암고등학교, 김제여자고등학교, 길보른청소년기자단-여울, 길보른봉사단이 함께하였기에 '같이에 가치'를 더하지 않았을까요!
아이템선정, 구도잡기, 밑그림그리기, 재료준비와 페인트배합, 벽화그리기 등 어느 하나 쉬운것, 능숙한 것 없는 아마추어들이였으나 이렇게 해보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마을주민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 식사대접과 맛난 간식이 있었기에 노래하고 웃으며 즐겼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앞으로 쭈욱~~
마을에 숨을 불어 넣는 일을
주민들과 바로 당신~~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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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마을-꿈이있는벽화' 두 번째 이야기(동화)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전문 작가의 도움없이...
마을 주민들께 여쭙고 논의하며
생명을 불어 넣는 골목사업을
장기적 방향으로 잡아가고자 합니다.
특히, 고3 수험생들 40여명과 함께하며
나눔을 더하고 참의미를 새기고자 하였습니다.
덕암고등학교, 김제여자고등학교, 길보른청소년기자단-여울, 길보른봉사단이 함께하였기에 '같이에 가치'를 더하지 않았을까요!
아이템선정, 구도잡기, 밑그림그리기, 재료준비와 페인트배합, 벽화그리기 등 어느 하나 쉬운것, 능숙한 것 없는 아마추어들이였으나 이렇게 해보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마을주민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 식사대접과 맛난 간식이 있었기에 노래하고 웃으며 즐겼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앞으로 쭈욱~~
마을에 숨을 불어 넣는 일을
주민들과 바로 당신~~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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