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마을-학교공동체사업 '마을텃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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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0회 작성일 22-02-14 11:24본문
지역의 공동체(주민, 학생, 기관)가 함께 고민하고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2016년 마을-학교공동체사업 '마을텃밭' 이야기
지역의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 가꾸는 마을텃밭,
가치공동체의 소중한 열매를 함께 맺어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금성여자중학교 마을봉사단과 함께
옥수수 비료주기, 고구마밭 물주기, 마을텃밭 안내판 설치하기를 하였습니다.
페트병을 활용한 물조리개로 물을 주고
2인1조 비료조를 만들어 영양분을 제공하며
처음하는 삽질을 통해 잠깐이나마 굵은 땀방울도 흘려봅니다.
처음에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던 친구들도
마을텃밭에 오니 적극적인 자세, 협동하는 마음을 보였습니다.
한 시간 남짓,
짧은 시간동안 텃밭활동을 통해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자연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2016년 마을-학교공동체사업 '마을텃밭' 이야기
지역의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 가꾸는 마을텃밭,
가치공동체의 소중한 열매를 함께 맺어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금성여자중학교 마을봉사단과 함께
옥수수 비료주기, 고구마밭 물주기, 마을텃밭 안내판 설치하기를 하였습니다.
페트병을 활용한 물조리개로 물을 주고
2인1조 비료조를 만들어 영양분을 제공하며
처음하는 삽질을 통해 잠깐이나마 굵은 땀방울도 흘려봅니다.
처음에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던 친구들도
마을텃밭에 오니 적극적인 자세, 협동하는 마음을 보였습니다.
한 시간 남짓,
짧은 시간동안 텃밭활동을 통해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자연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활동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