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역복지사업 '마을행복밥상' 2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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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51회 작성일 22-02-14 12:01본문
김제 시내 곳곳에 졸업하는 학생들의 웃음꽃이 휘날리던 오늘,
금산면 율치마을에서도 '마을행복밥상'과 '밑반찬' 사업으로
정다운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2년동안 월1회 진행하던 지역복지사업,
어느덧 가장 기다려지는 마을주민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이 지나고 가족들과의 짧은 만남 이후,
외롭고 적적해 하시던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옥수수밥, 냉이무침, 돼지고기김치국, 두부무침, 겉절이 등
어르신들의 손 맛에 연신 감탄이 나왔습니다.^^
또한, 밥상을 위해 만드신 정성스런 밑반찬이
금산면 남자독거어르신들에게 지원되는 등
마을공동체가 지역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
이날은 마을공동체가 가장 행복한 복지데이임이 틀림없습니다.^^
금산면 율치마을에서도 '마을행복밥상'과 '밑반찬' 사업으로
정다운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2년동안 월1회 진행하던 지역복지사업,
어느덧 가장 기다려지는 마을주민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이 지나고 가족들과의 짧은 만남 이후,
외롭고 적적해 하시던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옥수수밥, 냉이무침, 돼지고기김치국, 두부무침, 겉절이 등
어르신들의 손 맛에 연신 감탄이 나왔습니다.^^
또한, 밥상을 위해 만드신 정성스런 밑반찬이
금산면 남자독거어르신들에게 지원되는 등
마을공동체가 지역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
이날은 마을공동체가 가장 행복한 복지데이임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