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명절 떡국잔치 '마을과 마을'.. 이웃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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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56회 작성일 22-02-14 10:52본문
2월 16일... 명절 떡국잔치 '마을과 마을' 을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축축한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신풍동 금성마을 주민분들께서 금산면 율치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맛있고 정성스런 명절 떡국잔치를 열어 주셨습니다.
가정마다 명절준비로 바쁘신 가운데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훈훈한 마음을 몸소 실천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골육수에 겉절이 음식, 떡을 준비하면서
금성마을 전체가 들썩들썩 사람내음 나는 하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함께 참여한 14명의 대학생~ 고등학생 자원봉사 학생들도
떡국잔치에 따뜻한 손길과 흥을 더하여 주였습니다.
멀리 금산면 율치마을에서 오신 김00 어르신께서는
"뭘 이렇게 겁나 준비해서 초대까지 해주고, 감사해 죽것네...
다음에 날 따땃하므는 우리 율치마을에서 국수라도 한 번 말아서 대접해야것네요~~ ^^"
이처럼 마을과 마을이 교류하고
서로를 위하는 공동체 삶을 통해
명절의 따뜻함을 다시금 전해봅니다.
지역의 어르신,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마~~~ 니 받으세요~~!!"
축축한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신풍동 금성마을 주민분들께서 금산면 율치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맛있고 정성스런 명절 떡국잔치를 열어 주셨습니다.
가정마다 명절준비로 바쁘신 가운데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훈훈한 마음을 몸소 실천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골육수에 겉절이 음식, 떡을 준비하면서
금성마을 전체가 들썩들썩 사람내음 나는 하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함께 참여한 14명의 대학생~ 고등학생 자원봉사 학생들도
떡국잔치에 따뜻한 손길과 흥을 더하여 주였습니다.
멀리 금산면 율치마을에서 오신 김00 어르신께서는
"뭘 이렇게 겁나 준비해서 초대까지 해주고, 감사해 죽것네...
다음에 날 따땃하므는 우리 율치마을에서 국수라도 한 번 말아서 대접해야것네요~~ ^^"
이처럼 마을과 마을이 교류하고
서로를 위하는 공동체 삶을 통해
명절의 따뜻함을 다시금 전해봅니다.
지역의 어르신,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마~~~ 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