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지역주민의 신발을 신고 지역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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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25회 작성일 22-02-14 10:28본문
2013.06.18.(화) 저녁 7시 장마기 시작되는 날이어서 그런지 비는 계속오고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지역최종예선이 있는날!
이런저런 유혹과 핑계들을 뿌리치고 20여명의 주민들이 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육을 받기 위해 복지관에 모이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 서성원 운영위원장님께서 '두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부산과 볼로냐를 비교하며 어떤게 진정한 지역경제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우리지역의 공동체회복을 위해서 어떤부분이, 어떤 필요가, 어떤 사람이라는 물음을 던지라는 말씀도 해주셔서 참가하셨던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협동조합이든, 마을기업이든, 마을만들기이든 지역주민이 필요한거, 지역주민이 원하는거를 해야하는것이 맡는것인거 같습니다.
'지역주민의 신발을 신고 지역을 걸어라.'
지역주민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로 걷고, 지역주민의 생각의 생각할때 마을이 보이겠죠...
마을은 곧 주민입니다.
이런저런 유혹과 핑계들을 뿌리치고 20여명의 주민들이 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육을 받기 위해 복지관에 모이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 서성원 운영위원장님께서 '두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부산과 볼로냐를 비교하며 어떤게 진정한 지역경제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우리지역의 공동체회복을 위해서 어떤부분이, 어떤 필요가, 어떤 사람이라는 물음을 던지라는 말씀도 해주셔서 참가하셨던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협동조합이든, 마을기업이든, 마을만들기이든 지역주민이 필요한거, 지역주민이 원하는거를 해야하는것이 맡는것인거 같습니다.
'지역주민의 신발을 신고 지역을 걸어라.'
지역주민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로 걷고, 지역주민의 생각의 생각할때 마을이 보이겠죠...
마을은 곧 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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