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마을과 함께 성장합니다"신풍동 마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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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33회 작성일 22-02-14 10:41본문
마을과 함께 성장합니다「신풍동 마을잔치」
고령화, 공동화, 인구감소 등으로 공동체성이 쇠퇴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같이의 가치를 더하는 마을만들기-뜨락' 마을 축제를 진행,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14년 6월 24일 신풍동에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지역 주민과 복지관이 연합하여 작은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금성마을 경로당에는 마을 잔치 준비로 며칠 전부터 분주합니다.
"잔치에는 먹는 것이 있으야 것지?"
"볼거리도 있으면 좋겠구만~"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눈도 입도 마음도 즐거운 잔치가 준비 되었습니다.
신풍주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신나게 손벽을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늘따라 마음이 더 두근거린다는 강연임(가명)어머니는 긴장한 나머지 그만 박자를 놓쳐
너무 안타까워 하십니다.
길보른동아리의 축하공연인 하모니카 연주로 추억에 잠겨 보기도 하며 한춤 공연으로 어깨가
저절로 들썩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별 공연인 마당극 "청아~ 청아~ 우리청아"로 한마탕 웃기도 하며 마음의
찡한 감동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 우리 마을잔치 가을에 또한번 합시다.~"
우리 가을때 더 재밌는 잔치를 열어봐요^^
고령화, 공동화, 인구감소 등으로 공동체성이 쇠퇴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같이의 가치를 더하는 마을만들기-뜨락' 마을 축제를 진행,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14년 6월 24일 신풍동에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지역 주민과 복지관이 연합하여 작은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금성마을 경로당에는 마을 잔치 준비로 며칠 전부터 분주합니다.
"잔치에는 먹는 것이 있으야 것지?"
"볼거리도 있으면 좋겠구만~"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눈도 입도 마음도 즐거운 잔치가 준비 되었습니다.
신풍주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신나게 손벽을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오늘따라 마음이 더 두근거린다는 강연임(가명)어머니는 긴장한 나머지 그만 박자를 놓쳐
너무 안타까워 하십니다.
길보른동아리의 축하공연인 하모니카 연주로 추억에 잠겨 보기도 하며 한춤 공연으로 어깨가
저절로 들썩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별 공연인 마당극 "청아~ 청아~ 우리청아"로 한마탕 웃기도 하며 마음의
찡한 감동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 우리 마을잔치 가을에 또한번 합시다.~"
우리 가을때 더 재밌는 잔치를 열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