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동남권 마을복지관】 지역 안에서 연결되다. 연이랑과 금암마을의 교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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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33회 작성일 23-08-01 17:53본문
#연이랑 #금암마을
#민간협력 #자원연계 #동남권마을복지관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수련연꽃 치유농장 '연이랑'과
금암마을이 만나 서로의 치유를 도모합니다.
지난 4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느새 찾아온
마지막 5회기 일정.
"금암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이번 체험활동을
진행해서 너무 즐거웠고 이렇게 초대해서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어요^^"
뜨거운 햇살을 피해 시원한 공간에 마련된 식탁.
복지관도 함께 초대받아 자리했습니다.
"고기 한점이라도 더 먹어요", "내 것 좀 나눠줄까요"
"어서 앉아서 같이 먹어야지", "정말 추억되겠네"
망고주스와 함께하는 건배사에도 활짝 웃는,
지역 안에서 인연을 맺어 보다 돈독해 지는,
이웃사촌의 관계성을 다지는 그런 순간 순간
동남권 마을복지관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민간협력 #자원연계 #동남권마을복지관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수련연꽃 치유농장 '연이랑'과
금암마을이 만나 서로의 치유를 도모합니다.
지난 4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느새 찾아온
마지막 5회기 일정.
"금암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이번 체험활동을
진행해서 너무 즐거웠고 이렇게 초대해서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어요^^"
뜨거운 햇살을 피해 시원한 공간에 마련된 식탁.
복지관도 함께 초대받아 자리했습니다.
"고기 한점이라도 더 먹어요", "내 것 좀 나눠줄까요"
"어서 앉아서 같이 먹어야지", "정말 추억되겠네"
망고주스와 함께하는 건배사에도 활짝 웃는,
지역 안에서 인연을 맺어 보다 돈독해 지는,
이웃사촌의 관계성을 다지는 그런 순간 순간
동남권 마을복지관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