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_Born, 농촌】 4월 마을행복밥상 금암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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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92회 작성일 23-04-14 10:52본문
우럭에 꽃게에, 정성이 넘쳐납니다.
"날씨가 을씨년스러울 땐, 땃땃한 국물을 먹어야혀~"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에 못나오시는 이웃을 위해 부녀회장님과 총무께서 손수 전해주십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상차림이 어려운 이웃께 직접 차려주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오십니다.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지 않지만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