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_마을복지관
#사랑의열매_리본농촌
#하루_24시간_짧아요

4월의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봄비가 반갑습니다.
오전에는 용반마을 마을행복밥상으로
주민들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나누었습니다.

오후에는 원평상가 주민을 대상으로
8주에 걸친 공예작품이 완성된 하루였습니다.
아크릴등의 불빛보다 주민들의 환한 웃음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지역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아직마을내 연이랑은 귀농하신 정-안대표님의
노력과 땀의 결정체가 묻어 있는 곳입니다.

곧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흥미진진 즐거운 상상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