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_Born, 농촌】 4월 마을행복밥상 용반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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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99회 작성일 23-05-09 15:51본문
#동남권_마을복지관
#4월 #마을행복밥상 #용반마을
구름낀 하늘, 쌀쌀한 바람.
한방울 한방울 비가 내리는 날에 딱 맞는
해물탕이 오늘의 메뉴입니다.
"누가 정했는지 아이고 메뉴가 오늘 날씨에
딱이네~ 대접에 멀국좀 더 줘바바"
접시에 나물을 옮겨담는 모습,
두부위에 올라가는 간장,
다 먹은 밥그릇에 따라마시는 물까지
이웃들이 모여 식사하고 어우러지는 풍경이
준비와 정리, 소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결코 쉽지않은 관계,
오랜시간 함께 어울려 지내오신 어르신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배워봅니다.
#4월 #마을행복밥상 #용반마을
구름낀 하늘, 쌀쌀한 바람.
한방울 한방울 비가 내리는 날에 딱 맞는
해물탕이 오늘의 메뉴입니다.
"누가 정했는지 아이고 메뉴가 오늘 날씨에
딱이네~ 대접에 멀국좀 더 줘바바"
접시에 나물을 옮겨담는 모습,
두부위에 올라가는 간장,
다 먹은 밥그릇에 따라마시는 물까지
이웃들이 모여 식사하고 어우러지는 풍경이
준비와 정리, 소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결코 쉽지않은 관계,
오랜시간 함께 어울려 지내오신 어르신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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