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마을복지관

이야기가 있는 풍경

2022. 마을행복밥상, 12월 금암마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34회 작성일 22-12-13 14:55

본문

"금암마을은 좋것네~ 오늘 마을잔치고만~"
어느덧 마을행복밥상은 마을잔치가 되었습니다.
주민들께서 함께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는 재정과 자치활동을 담당합니다.
"우리끼리만 먹으믄 쓰간?
다리 아파서 못오는 동진네랑 서래댁도 가져다 줘야제"
마을행복밥상의 목적을 잘 알고 실천해 주시는
금암마을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