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마을복지관

이야기가 있는 풍경

2023. 【Re_Born, 농촌】 마을복지관 이야기_원평상가 주민동아리 지원, 마을복지관 벤치, 주민조직 간담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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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00회 작성일 23-02-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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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상가 주민동아리 날, 오전 일찍
마을복지관을 찾아주신 강사님과
식사 후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어르신.
따뜻한 날씨에 햇빛을 받으려
다양한 주민분들이 마을복지관 벤치에
앉아 쉼을 청합니다.
"어르신~ 날이 너무 좋죠!
따뜻하게 커피 한잔 드릴까요?^^"
"어라? 엄마? 선생님, 우리 엄마에요"
이런 우연이~ ^ㅇ^
의도치 않게 모녀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매주 화요일,
주민봉사단 간담회 및 주민동아리 지원 등
주민분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마을복지관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