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_Born, 농촌】 찾아가는 한글교실_마을소학교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63회 작성일 23-03-15 16:58본문
학생(어르신)들 귀가 어두우니 휴대용 마이크를 준비하신 강사님.
오후 치과진료를 후딱 다녀오신 학구열로 가득찬 열혈 학생.
머리에 아무리 넣어도 들어갈지 모르겠다며 고민이 많은 학생.
공부 후딱하고 간식 먹고가라며 정이 더 많은 학생.
이 모두가 마을소학교에 입학한 1학년,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이십니다. ^^*
- 이전글【Re_Born, 농촌】 찾아가는 공예교실_이웃집을 아지트로 삼아 한지공예 23.03.22
- 다음글【Re_Born, 농촌】 금구면 찾아가는 '공예교실' 스타트 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