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동남권 마을복지관】 배가 든든해야 뭘 해도 하지!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공예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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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34회 작성일 23-08-01 17:55본문
#동남권_마을복지관 #리본농촌_사랑의열매
#금구면_찾아가는_공예교실
#금산면_원평상가_토탈공예
#금강산도_식후경 #마을복지관_이야기
매주 화요일은 금구면 공예교실과
금산면 토탈공예 활동이 있는 날 입니다.
어르신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누는
모니터링의 가벼웠던 발걸음.
어째서 일까 점점 무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옥수수를 좀 삶았는데 먹고가요~"
"점심에 주민분들하고 같이 식사하러 가요~"
"점심먹었으니 믹스커피도 한잔 어떄요?"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 복이 넘치는 그런 날
오전 오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몸무게가 늘어나는 그런 기분.
산책이라도 해야 할 그런 기분.
주민분들과 함께 속 든든한 하루를 보내는
마을복지관 이야기 입니다.
#금구면_찾아가는_공예교실
#금산면_원평상가_토탈공예
#금강산도_식후경 #마을복지관_이야기
매주 화요일은 금구면 공예교실과
금산면 토탈공예 활동이 있는 날 입니다.
어르신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누는
모니터링의 가벼웠던 발걸음.
어째서 일까 점점 무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옥수수를 좀 삶았는데 먹고가요~"
"점심에 주민분들하고 같이 식사하러 가요~"
"점심먹었으니 믹스커피도 한잔 어떄요?"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 복이 넘치는 그런 날
오전 오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몸무게가 늘어나는 그런 기분.
산책이라도 해야 할 그런 기분.
주민분들과 함께 속 든든한 하루를 보내는
마을복지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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