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청소년기자단 34번째 현장취재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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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대광 댓글 0건 조회 5,683회 작성일 20-10-30 14:51본문
지난 8월, 여울기자단 8기 발대식이 진행되고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첫 현장취재를 떠나고자 합니다.
여울-8기와 떠나는 첫 여정으로,
대하소설 '혼불'과 故최명희 작가의 정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1980년부터 96년까지 만17년간 총10권으로 발간된 '혼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인의 비극적인 삶과 민족혼을 일깨우는 소설.
현장을 방문하여 작가의 혼과 소설의 이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가슴속에 담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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