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으로 주민을 훈훈하게 '금산면 연탄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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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대광 댓글 0건 조회 9,552회 작성일 19-02-12 17:40본문
‘연탄 각격상승에 저소득층 겨울나기 팍팍, 기부문화 위축 우려도 -- 전북일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205
‘서민연료 연탄이 금탄(金炭), 가격인상 막아달라’ --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709414653225
'연탄가격 상승에 청와대 시위까지 나선 달동네 노인들’ -- 미디어SR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29
연탄가격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여러분은 연탄 한 장의 가격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또한 실내등유(930원)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금산행정복지센터와 금산면지역사회복장협의체, 복지기동대,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농촌지역 소외계층에 작은 손길을 더하고자 한다.
연말 의례 진행되는 보여 주기식 사업이 아닌,
주민의 삶의질 개선,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민관이 뭉쳐 실천하고자 한다.
누구에게는 소소한 연탄의 무게이지만
또 어느 누군가에게는 365일 온기를 전하는 무게임을 잊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