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역복지과 박정순입니다~^^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다시금 김장을 할 시기입니다.
요즘 김장준비하시느라 배추, 양념거리 사시는 분주한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언듯 보기에는 눈에 띄진 않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김치도 못 담궈 드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시민분들께 제안 하나 해봅니다.
김장 하실 때 "한포기 더" 하셔서 어려운 이웃들에게나누는 작은 실천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느덧 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손길, 정(情)을 나눔으로  김제 그리고 대한민국이 훈훈해짐을 기대해봅니다^.^

나눔을 원하시는 분은 545-1923~4 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