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지역아동을 위한 사랑의 책모으기 운동의 첫번째 주자로
강태섭 선생님이 귀하고 귀한 책 62권을 보내주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 풍성한 가을에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풍성하게 해주는 고마운 선물인거 같습니다.

이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손길이 이어져서 지역의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정성들이 모여 지역을 변화키고 이웃을 변화 시킬 것입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