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돌봄_고립예방】#58 "작은 성과물, 지역의 움직임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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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8-22 15:05본문
7월 한달, 고립예방사업을 복기해봅니다.
고립대상 발굴과 관계맺기의 긴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현재진행형 어려움은 있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람관계로 깊은 상처받은 이들에게 사람이 다가가는 건 거부감이자 상처' 였을지 모릅니다.
만남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두려움을 떨쳐내려는 당사자의 용기에 조그만한 불씨를 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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