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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돌봄_고립예방】#12 "통장님께서 첫 의뢰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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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6회 작성일 26-03-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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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님께서 첫 의뢰를 해주셨어요."
작년과 1월, 신풍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회의를 활용하여 고립은둔사업 안내를 드렸습니다.
지역-이웃을 가장 잘 알고 면밀히 들여다 보는 주민의 관심과 협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사업안내와 관심,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늘 가장방문 때도 신풍동 #김지은 주무관님의 적극 행정, 통장님의 동행이 함께 펼쳐졌습니다.
의뢰된 A씨와 30분 넘게 대화를 나누고 집안 곳곳을 살펴봅니다.
고립은둔의 경계선에 있는 50대 독거 남성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담당자가 우선시하는 고위험세대는 아니었지만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담당 주무관님과 통화를 하며 속마음을 전했습니다.
"개입하려는 고립은둔의 대상자는 아닙니다"
"경계선 대상자로 지속적인 관심은 필요해요"
"통장님께서 관심갖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해요"
경험을 비추어보면 여전히 고립은둔의 정의, 경계는 모호합니다.
하물며 주민들은 더욱 혼란스러울 겁니다.
그럼에도 현장속에서 질문하고 답을 함께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쉬움보다 희망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여기는 신풍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