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돌봄_고립예방】#13 "나갈 일도 없는데 뭐하러 옷을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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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6-03-02 13:26본문
"나갈 일도 없는데 뭐하러 옷을 입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대상자 A씨. 연락을 드리니 반갑게 반응해 주셨습니다.
방문하겠다고 하니, 대문도 활짝 열어놓고(평상시도 잘 열어 놓음) 반겨주는 마음이 컸습니다.
지난달 난방유가 없어 백구면에서 긴급지원을 해주었습니다.
대화중 긴급지원도 상기시키고자...
"(웃으며)더우셔서 옷을 벗고 계시죠?"
"그냥 빨래도 귀찮고 이게 편해요"
"그래도 감기 걸리니 옷은 입으세요"
"뭐하러요. 나갈 일이 있어야 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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