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_Born, 농촌】 가을비와 함께하는 배움, 금암마을 마을 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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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06회 작성일 23-09-01 09:41본문
어머님들의 마음을 왜 모르겠어요..
서툴지만 꾹꾹 눌러 쓰시는 모음, 자음
한 글자~ 한 글자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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