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그손은 봉사의 손이 아닐까 합니다.

이른 아침 복지관에 아름다운 손 봉사의 손이 이어졌습니다.

복지관 앞마당~ 풀이 무성해진 꽃밭에 노인일자리 어르신이 계십니다.
꽃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풀을 메고 계십니다.
누가 부탁해서도 아닙니다~
어르신들의 순수 마음에서부터 시작하여~ 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마에 고슬고슬 맺힌 땀방울이 복지관에 사랑의 씨앗이 되는 듯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까지 더욱 훈훈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