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 덩이 행복 두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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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00회 작성일 10-02-19 11:53본문
2010년 2월 17일 인절미에 사랑을 싣고 신세계병원으로 고고~
"모락모락~" 인절미에 사랑의 향기가 퍼져갑니다.
12월에 이어 "사랑 한 덩이 행복 두 덩이" 가 진행 되었습니다.
2월에는 신세계병원 가족들이 따뜻한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인절미(인절미)
우리 모두 다같이 나눠요(나눠요)
우리 모두 다같이 인절미를 나눠요
우리 모두 다같이 인절미~(나눠요~)"
최영랑 선생님의 인절미 쏭~ 에 맞춰 기타 동아리 팀도 싱글싱글~
신세계병원 가족들도 벙글벙글~
원장님의 포근한 말씀과 직원들의 행복한 미소 덕분에 길보 가족들 마음까지 행복해졌답니다.
쫀득쫀득한 인절미에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주신 신세계병원 모든 직원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사랑 나눔에 앞장서 자원봉사를 해주신 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자님
짱~~~멋져요^^ 감쏴해요^^ 사랑해요^^
"모락모락~" 인절미에 사랑의 향기가 퍼져갑니다.
12월에 이어 "사랑 한 덩이 행복 두 덩이" 가 진행 되었습니다.
2월에는 신세계병원 가족들이 따뜻한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인절미(인절미)
우리 모두 다같이 나눠요(나눠요)
우리 모두 다같이 인절미를 나눠요
우리 모두 다같이 인절미~(나눠요~)"
최영랑 선생님의 인절미 쏭~ 에 맞춰 기타 동아리 팀도 싱글싱글~
신세계병원 가족들도 벙글벙글~
원장님의 포근한 말씀과 직원들의 행복한 미소 덕분에 길보 가족들 마음까지 행복해졌답니다.
쫀득쫀득한 인절미에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주신 신세계병원 모든 직원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사랑 나눔에 앞장서 자원봉사를 해주신 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자님
짱~~~멋져요^^ 감쏴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