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에 다녀왔어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은진 댓글 0건 조회 5,505회 작성일 10-02-24 15:45본문
어제 2월 23일 야간보호"조이하우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아이들의 바램 덕분이었는지 맑은 날씨, 따뜻한 온도, 선선한 바람이 나들이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첫번째 코스는 물고기 마을
아기물고기, 어미물고기, 가시가 다 보이는 물고기, 팔다리가 달린 물고기 입이 엄청 큰
물고기 등 여러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집에가서 키울 건강한 금붕어를 3마리씩 분양 받았어요.
두번째 코스는 한지박물관
종이와 관련된 유물과 작품, 발평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또한 직접 한지를 만드를 작업을 해보며, 우리 종이의 멋스러움을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코스는 전주동물원
날씨가 따뜻해진 덕분에 동물들이 모두 나와있어 많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또 놀이공원의 별미인 놀이기구타기!! 공중자전거, 박치기차, 귀신의 집, 물오리 등
놀이기구를 타며 재미나게 나들이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의 바램 덕분이었는지 맑은 날씨, 따뜻한 온도, 선선한 바람이 나들이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첫번째 코스는 물고기 마을
아기물고기, 어미물고기, 가시가 다 보이는 물고기, 팔다리가 달린 물고기 입이 엄청 큰
물고기 등 여러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집에가서 키울 건강한 금붕어를 3마리씩 분양 받았어요.
두번째 코스는 한지박물관
종이와 관련된 유물과 작품, 발평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또한 직접 한지를 만드를 작업을 해보며, 우리 종이의 멋스러움을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코스는 전주동물원
날씨가 따뜻해진 덕분에 동물들이 모두 나와있어 많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또 놀이공원의 별미인 놀이기구타기!! 공중자전거, 박치기차, 귀신의 집, 물오리 등
놀이기구를 타며 재미나게 나들이를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