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어르신연합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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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28회 작성일 10-06-17 11:16본문
2010.06.04
유달산 향긋한 꽃바람과 선선한 바다바람이 있는 목포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는 마치 고교시절 소풍나온 사춘기 소년소녀 같았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복지관 앞에 옹기종기 모여 어르신들의 이야기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화사한 모자에 화려한 옷들~ 곱게한 화장까지~
어르신들은 오늘을 위해 미리부터 준비하셨나봅니다.
"언제출발햐?"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어르신들은 출발시간만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8시 김제노인, 노인종합, 김제사회, 김제제일, 길보종합, 성암노인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6개기관이 모여있는 차의 모습은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를 연상케하였습니다.
목포의 시원한 바다가 어르신들을 반겨주었습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에 이어 유달산 그리고 유람선까지~
너무도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에 우리 내 마음까지 더욱 즐거운 나들였습니다.
유달산 향긋한 꽃바람과 선선한 바다바람이 있는 목포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는 마치 고교시절 소풍나온 사춘기 소년소녀 같았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복지관 앞에 옹기종기 모여 어르신들의 이야기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화사한 모자에 화려한 옷들~ 곱게한 화장까지~
어르신들은 오늘을 위해 미리부터 준비하셨나봅니다.
"언제출발햐?"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어르신들은 출발시간만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8시 김제노인, 노인종합, 김제사회, 김제제일, 길보종합, 성암노인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6개기관이 모여있는 차의 모습은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를 연상케하였습니다.
목포의 시원한 바다가 어르신들을 반겨주었습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에 이어 유달산 그리고 유람선까지~
너무도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에 우리 내 마음까지 더욱 즐거운 나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