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종합사회복지관 아동야간보호사업 “조이하우스” 설날 나눔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87회 작성일 10-02-18 14:12본문
아동 야간보호사업 “조이하우스”에서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첫 번째 선물은 고소하고 쫀득한 겨울철의 별미 인절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레 콩고물을 묻혀 60명 어르신 댁으로 전달해 드렸어요.
두 번재 선물은 명절을 혼자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새해가기~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집집마다 다니며 할머니들게 새배와 설 선물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아이들은 할머니 댁에서 이야기도 하고 간식도 나누어 먹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머니는 모양은 재각각이지만 사랑이 아이들이 입에 넣어드리는 인절미를 드시며
“너무 맛나네, 올 설에는 이뿐 손주들이 많이 생겨 너무나도 좋으네” 하며 아이들에게
덕담을 해주시며 훈훈하게 웃음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새배복 많이 받으세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첫 번째 선물은 고소하고 쫀득한 겨울철의 별미 인절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스레 콩고물을 묻혀 60명 어르신 댁으로 전달해 드렸어요.
두 번재 선물은 명절을 혼자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새해가기~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집집마다 다니며 할머니들게 새배와 설 선물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아이들은 할머니 댁에서 이야기도 하고 간식도 나누어 먹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머니는 모양은 재각각이지만 사랑이 아이들이 입에 넣어드리는 인절미를 드시며
“너무 맛나네, 올 설에는 이뿐 손주들이 많이 생겨 너무나도 좋으네” 하며 아이들에게
덕담을 해주시며 훈훈하게 웃음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새배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