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덩이 행복 두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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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55회 작성일 09-12-22 18:03본문
일시 : 2009년 12월 14일
장소 : 가족사랑요양병원
새벽 5시부터 너무너무 분주했답니다.
새벽부터 칼바람을 이기고 달려와주신
노인일자리 어른신, 자원봉사자님, 영광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사랑이 가득한 주먹밥을 준비해주셨답니다.
" 우리모두 다같이 주먹밥~ (주먹밥~)
우리모두 다같이 나눠요~ (나눠요~)
우리모두 다같이 맛있는 주먹밥~
우리모두 다같이 나눠요~(나눠요~)"
최영랑 선생님의 사회로 분위기 업~
아름다운 선율의 오카리나 공연으로 사랑 업~
신나는 기타연주로 행복 업~
가족사랑 요양병원 식구들의 사랑의 손길은~
길보의 야간보호아동들에게 지원됩니다~
장소 : 가족사랑요양병원
새벽 5시부터 너무너무 분주했답니다.
새벽부터 칼바람을 이기고 달려와주신
노인일자리 어른신, 자원봉사자님, 영광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사랑이 가득한 주먹밥을 준비해주셨답니다.
" 우리모두 다같이 주먹밥~ (주먹밥~)
우리모두 다같이 나눠요~ (나눠요~)
우리모두 다같이 맛있는 주먹밥~
우리모두 다같이 나눠요~(나눠요~)"
최영랑 선생님의 사회로 분위기 업~
아름다운 선율의 오카리나 공연으로 사랑 업~
신나는 기타연주로 행복 업~
가족사랑 요양병원 식구들의 사랑의 손길은~
길보의 야간보호아동들에게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