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실버연극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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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국 댓글 0건 조회 5,519회 작성일 09-10-22 13:28본문
"흰머리소녀의 봄볕같은 희망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김제실버연극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박윤식 부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지역주민 12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공연중에 배우들의 실수도 있었지만
함께 웃고 함께 노래도 부르는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모습은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어지고 주름은 깊어졌지만
어르신들 마음속의 따뜻한 봄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부르신 희망노래가
매일매일 계속되셨으면 합니다.
김제실버연극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박윤식 부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지역주민 12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공연중에 배우들의 실수도 있었지만
함께 웃고 함께 노래도 부르는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모습은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어지고 주름은 깊어졌지만
어르신들 마음속의 따뜻한 봄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부르신 희망노래가
매일매일 계속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