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2010년 청소년자원봉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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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79회 작성일 10-01-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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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청소년자원봉사학교가 2010년 1월25일~27일 개강

김제시에 있는 멋쟁이 이쁘니 중 고등학생 친구들이 다 모였다.

어색한 분위기는 NO!
이야기를 통한 친구의 이름을 알며 친해지는 시간~

개성있는 조별이름~으로 10대를 말한다
"우리조 이름....?????"

노인인식개선교육을 통한 우리의 잘못 알고있는 노인인식을 버려라~

노인체험을 통한 어려움 알기~
"아이고 힘들어~"
나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는 사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만두 만들기~
"유후~ 내가 만든 만두가 젤~개성있는걸~ㅋㅋ"

경로당을 방문하여 우리가 만든 만두를 할머니, 할아버지께 대접해 드리기~
"할머니~ 할아버지~ 맛있게 드세요~"

드디어 돌아왔다. 우리들의 장기자랑시간~
할머니 할아버지께 웃음의 선물을 드렸던 시간^^

추운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졌던 시간들이었다.

2010년 자원봉사학교 끝~
안녕~ 여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