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창의력교실 수강생이 시낭송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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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국 댓글 0건 조회 6,133회 작성일 09-06-03 13:38본문
지역주민의 교육기회 제공을 통한
역량강화와 새로운 역할을 찾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역복지프로그램 동화창의력교실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동화창의력교실에서 시낭송과 동화구연을 배우고 계시는 윤호숙 수강생이
지난 2009.05.23.(토) 열렸던 제19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전북대회)에 출전하셔서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심순덕)"라는 시로 장려상을 받으셨습니다.
연습때부터 다른 수강생들의 눈물을 쏙 빼놓을 정도로 감정을 실어서 시낭송을 하시더니
대회에 출전하셔도 감정을 실은 시낭송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눈물을 사로잡으셨다고 합니다.
동화창의력교실을 통해 즐거움을 찾아가고 자신의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가는
지역 어머니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또 다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으니
차후에 동화창의력교실의 더 기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역량강화와 새로운 역할을 찾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역복지프로그램 동화창의력교실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동화창의력교실에서 시낭송과 동화구연을 배우고 계시는 윤호숙 수강생이
지난 2009.05.23.(토) 열렸던 제19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전북대회)에 출전하셔서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심순덕)"라는 시로 장려상을 받으셨습니다.
연습때부터 다른 수강생들의 눈물을 쏙 빼놓을 정도로 감정을 실어서 시낭송을 하시더니
대회에 출전하셔도 감정을 실은 시낭송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눈물을 사로잡으셨다고 합니다.
동화창의력교실을 통해 즐거움을 찾아가고 자신의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가는
지역 어머니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또 다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중에 있으니
차후에 동화창의력교실의 더 기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