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Re_Born, 농촌】 목탑? 석탑? 인심으로 쌓아올린 고봉밥! 용반마을 행복밥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85회 작성일 23-07-27 09:43

본문

시골 인심이란? 이런 것~!!
고봉밥 두 그릇은 놓고 먹어야
어르신들께서 "허기 좀 채웠소?" 하며
흐믓해 하신다~^^
요고이 '마을행복밥상' 클래스.
사회복지사는 밥도 많이 잘 먹어야
마을에서, 주민들께 이쁨 받는다~^^
#길보른_직원들 그것 하나만큼은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