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혁신복지관】 오늘도 추석입니다. 용반마을 '마을행복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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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80회 작성일 23-10-04 13:15본문
"우리 복지관 선생님들~ 이거 다 드시고 가셔야혀~^^"
"어이 00엄마~, 여기 머루포도 좀 씻어서 가지고와봐~"
오랜만에 등갈비를 주민들과 차려봅니다.
마을회관 입구에 솥을 걸고 마을잔치처럼 식사를 차리십니다.
"어머니~ 이렇게 준비하시면 힘드실텐데요?"
"마을행복밥상인께~ 행복해요,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잘 드시니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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