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따뜻함이 책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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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국 댓글 0건 조회 6,257회 작성일 08-03-10 18:02본문
이제 날씨가 완연한 봄이네요.
오후가 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걸 보니 정말 봄이 온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따스한 햇살처럼
여러분들의 관심도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햇살과 같은 책 109권을 기증해주셨습니다.
한글교실에서 어르신들을 가르쳐주셨던 박재순 선생님께서
아끼던 책들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읽어주시던 동화책과
관심을 가지고 보셨던 책 109권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기증해주신 책들은 도서관에 비치하여 지역주민과 아동들에게 꼭 필요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햇살처럼 기증해주시는 분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가 아닐까요???
오후가 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걸 보니 정말 봄이 온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따스한 햇살처럼
여러분들의 관심도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햇살과 같은 책 109권을 기증해주셨습니다.
한글교실에서 어르신들을 가르쳐주셨던 박재순 선생님께서
아끼던 책들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읽어주시던 동화책과
관심을 가지고 보셨던 책 109권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기증해주신 책들은 도서관에 비치하여 지역주민과 아동들에게 꼭 필요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햇살처럼 기증해주시는 분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