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면서 책 보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2008년 10번째 책 기증을 해주셨습니다.
기증자는 이유미 기증자님으로서 어른책과 아동책 70권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기증해주신 책들은 분류작업을 마친후 작은도서관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분들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힘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책을 든 손이 늘어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