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자활의지 고취를 위해 소양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소양교육은 식물을 통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기능을 향상하는 원예치료를 실시하였습니다.
 흙을 채우고 식물을 심고하며 각자 자기만의 화분을 만드시는 참여자들의 모습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적인 교육에서 벋어나 동적이고 체험적인 활동이어서 참여자의 참여도가 높았고 다음기회에 또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