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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침식사로 시작한 8월 건강지킴이사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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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은진 댓글 0건 조회 54,740회 작성일 16-08-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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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학기중에 미뤄두었던 늦잠을 자느라 아침을 거르기 쉬운 여름입니다.

건강지킴이사업은 방학기간 소홀해 지기 쉬운 아이들의 건강을 어떻게 챙길까 고민합니다.

8월은 매일 아침먹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아침영양 공급의 필요성에 대해 공부하고,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돕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빠짐없이 섭취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많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으면서,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침메뉴들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밥과 반찬의 환상적인 하모니 주먹밥과 컵밥

부드럽게 끓여 꿀꺽꿀꺽 잘 넘어가는 영양죽

참기름을 고루 발라 쫀득쫀득 꼬소한 떡들

채소와 달걀, 치즈, 햄, 빵 영양소의 알찬 집합 샌드위치

싱싱하고 달달한 오색과일들

정말 바쁠땐 꿀꺽꿀꺽 캴슙 섭취를 돕는 두유와 우유들

아이들이 선정한 아침메뉴들을 요일별로 챙겨 먹으며, 식사일기를 쓰고 아이들의 달라진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자주 있었던 복통, 두통이 사라졌다는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아침먹는 시간이 즐거워 아침이 기다려 진다는 아이들.

다음날 메뉴를 아이들보다 더 궁금해 하시는 선생님들까지~

겨울방학에도 변함없이 진행되기를 기대하신다니 ‘방학아침식사=설렘, 기다림’이 되었습니다.

아침식사 프로그램을 위해 20분 일찍 출근했는데, 담당자와 선생님 아이들 모두 건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출근, 등교로 인해 아침을 거르시는 가족들 있다면 아침 20분 일찍 일어나 따듯한 아침인사, 아침식사 꼭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