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_Born, 농촌】 빗소리와 함께, 금구면/금산면 토탈공예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67회 작성일 23-07-04 14:41본문
무섭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가르며
한분, 두분 동남권마을복지관을 찾아주십니다.
오늘은 공예활동이 있는 날.
"날씨가 이래서 누구 올 사람이나 있겠어?"
"언니 왔네! 어라? 근데 손에 뭘 들고왔어~"
걱정과는 다르게 훌륭한 출석률과
품속에 소중히 지녔던 보따리에는
김이 모락모락 찐감자가 자태를 드러냅니다.
손 앞의 작품에 시선고정!
어김없이 각종 이야기가 오가는 풍경
- 이전글【전북형 월든사업】 'Number_1_가치동행_워크숍' 신안 증도에서 띄우는 편지 23.07.11
- 다음글[길보작은도서관] 6월이야기- 책 읽어주는 도서관 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