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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마을복지관】 6월의 마을공동밥상, 어부바의 열무김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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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03회 작성일 23-06-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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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면 생각나는 매콤한 열무김치,
직접 키운 열무와 황금비율로 맞춘 양념이면
군침이 고이는 열무김치가 뚝딱 완성됩니다.
매월 1회, 400세대.
너도 나도 역할을 찾아하는 익숙해진 활동.
직접 키우고, 함께 준비하고, 둘러앉아 식사하는
마을공동밥상이야기는 주민분들이 직접 써내려갑니다.
"거기만 찍지말고 여기도 찍어봐요~
이렇게 맛있어보이는 김치 보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