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풍경

[지역복지사업] '명랑시골로맨스 동백꽃' 문화공연. 코로나-19 종식선언! 길보른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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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37회 작성일 23-06-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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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빛이 내리던 날,
신풍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정겨운 이야기 '동백꽃'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마당극 공연이 펼쳐집니다.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에 발맞춰
일상으로의 회복과 코로나-19의 종식을 이루고자
진행된 이번 마당극 공연.
날이 더워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던 걱정도
재미난 마당극에 날려보낸 주민분들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
"얼레리~ 꼴레리~"
200여명의 인원이 방문해 북적이던 현장,
이야기에 몰입해 박수치고 소리치는 모습엔
어릴적 이야기를 듣던 동심의 반짝임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