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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돌봄_고립예방】#44 "농촌지역 고립사업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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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5-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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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고립사업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
지난주 '온마을돌봄 고립사업' 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영웅)에서 주민활동가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을 담당하는 송수정부장, 김지나과장께서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사양했지만 농촌지역 활동가들께 경험과 사례를 들려 달라는 요청을 거부할 수는 없었습니다.
부안종사복은 지역내 이음가게를 활용한 고립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넘어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 지역사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자료를 준비하며 담당자 역시 많은 공부와 복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립과 은둔의 이해, 농촌지역의 현실, 대상자의 심리적-사회적환경 등 다시 상기하며 길보른복지관의 시행착오, 현 상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길보른복지관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기존의 사회복지관이 수행한 전통적 사업이 아니기에 모두가 혼란스럽던 상황과 담당자의 마음을 나눌뿐입니다.
교육을 듣던 활동가분들의 총명한 눈빛과 공감의 미소, 수첩에 메모하시는 모습을 보며 부안의 희망찬 내일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초대해 주신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