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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사회복지연합실습】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학구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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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5-07-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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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의 연속인 나날입니다. 김제사회복지연합실습팀의 3일차 막간뉴스를 전합니다.
실습생들이 가장 기대하고 높은 욕구를 나타내는 분야중 하나, 바로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이분야 고수 선배사회복지사 두 분(#장미나 #주병규)을 모시고 온종일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열정 가득, 온기 상승^^)
지역사회 이슈바라보기, 강점찾기&문제발굴, 아이디어 모으기, 목표와 세부추진계획 세우기 등등..
무엇보다 팀활동 토론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협업이 빛나는 시간.
소극적, 낯을 가리던 실습생 스스로 용기내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막간 뉴스로 예비사회복지사들의 소식 전하겠습니다.♡
"팀활동에 장점이 많은 듯해요. 매우 좋았어요"
"내가 스스로 앞에 나서다니, 부끄럽지만^^"
"어려웠지만 방법을 알고나니 자신감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