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책마을학교는

세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월에 김제 시외지역 대상으로 참여학교를 모집하였습니다.

5개초등학교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놀이와 노작활동을 그림책을 통하여 이해를 돕고 책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활동 및 문화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그림책을 연계한 전래놀이와 보드게임을 통하여 자기만족감을 높이고 몰입하는 과정에서 독서가 동떨어진 활동이 아님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동그리나무책상은 아이들이 사포질을 하고 드릴을 사용은 물론 자연물감으로 색을 내는 3회기에 거친 긴 과정입니다.

사포질로 어깨가 아프고 색을 입히는데 여러번 칠을 해야 했지만.. 완성품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모두 뿌듯해 했답니다.

[찾아가는 책마을학교]는 6월에도 이어집니다..